입력 2001-04-30 19:252001년 4월 30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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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 의원은 “올해 말 위성채널을 배분할 때 채널 하나를 확보하기 위해 방송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고 채널 운영방식 등을 파악해 볼 계획”이라며 “미국에선 ‘C―SPAN’이라는 의회채널이 있어 의회활동을 생생하게 국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