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에 대한 입장 |
북한은 무엇보다도 인도적 차원의 이산가족 문제 해결에 적극 응해야 한다. 노령으로 계속 세상을 뜨는 이산가족의 상봉을 더이상 막을수는 없다. |
이산가족 |
동포들 사이의 래왕과 접촉, 대화와 대련합을 널리 실현하는 것은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
감색과 밤색양복을 즐겨입음 본격적인 경제협력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간접자본의 확충과 안정된 투자환경 조성, 그리고 농업구조 개혁이 필요하며 민간경협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제는 정부당국간의 협력이 필요한 때이다. |
남북경협 |
앞으로 남조선 당국자들이 대결정책에서 벗어나 행동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다면 우리는 아무때나 만나 허심탄회하게 협상할것이다. |
모든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남북한 당사자간의 대화가 필요하다. |
남북대화 |
북남대화는 소수 당국자들과 특정한계급, 계층의 독점물로 되어서는 안된다. |
우리는 북한을 해치우거나 흡수 통일을 추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북한과의 전쟁을 결코 원치 않는다. 우리는 북한과 평화적으로 공존하고 교류하는 가운데 북한을 도와주고 싶다 |
군사적 긴장 |
지금 남조선에서 있지도 않은 '남침위협'에 대해 떠들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실지로 존재하는 것은 '남침 위협'이 아니라 북침 위협이다. 조선에서 북침위협이 없으면 북남사이의 군사적 대결상태도 해소 될것이다. |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의 상황은 조상들에게 한없이 죄송스런 일이며 미래의 후손들에게도 부끄럽게 짝이 없는 일이다. 그러나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은 당장 통일을 추구하기보다는 한반도에 아직도 상존하고 있는 상호위협을 해소하고 남북한이 화해협력 하면서 공존공영을 추구하는 것이다. |
통일관 |
조국통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최대의 민족과업이다. 만난을 무릅쓰고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 치용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우리는 조국을 통일함으로써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어야 한다. |
나는 '한반도 3단계 통일론'을 저술한 바 있다. 1단계는 일종의 독립국가연합의 단계이고, 2단계는 연방체제 아래 남북이 광범위한 지방자치제를 실시하는 것이요, 3단계는 완전통일의 단계인 것이다 |
통일방안 |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 이 방안에는 나라의 통일을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는 기초위에서 가장 공정하고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는 기본방도가 제시되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