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29호 사건」긴급현안질의 합의

입력 1999-01-13 19:18수정 2009-09-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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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국회 529호 사건과 관련해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와 박상천(朴相千)법무부장관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긴급현안질의를 벌이기로했다.

국민회의 장영달(張永達), 자민련 이양희(李良熙), 한나라당 이규택(李揆澤)수석부총무는 13일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하고 “향후 대화정국의 복원을 위해 여야가 적극 노력하며 행정부 파견관의 국회내 사무실 사용문제를 국회 운영위에서 일괄 점검키로 한다”는 점을 합의문에 명시했다.

이에 따라 이날 합의가 대치정국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회담에서 긴급현안질의는 국민회의 2명, 자민련 1명, 한나라당 3명 등 모두 6명이 하기로 했다.

〈이원재기자〉w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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