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9 18:551998년 12월 9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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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는 이날 육군 21사단 연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인민군은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며 어떤 일도 서슴없이 저지를 군사력을 갖춘 집단으로 허튼 짓을 했을 때 즉각 응징하겠다는 긴장을 풀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