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기업개혁-실업특위위원장에 정영훈의원 선출

  • 입력 1998년 11월 20일 11시 56분


국회 기업구조조정 및 실업대책특별위원회는 20일 국회에서 첫회의를 열어 국민회의 鄭泳薰의원(하남-광주)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국민회의 간사에는 李康熙, 자민련 간사에는 魚浚善, 한나라당 간사에는 盧基太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특위는 국민회의 9명, 자민련 4명, 한나라당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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