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1 21:001998년 8월 11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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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울에서 가장 복잡하고 번화한 도심이 됐지만 당시에는 저층 건물들만 산재해 있었고 자동차의 통행량도 많지 않았다.(19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