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인제 前지사, 김대중 총재 비난
업데이트
2009-09-26 07:38
2009년 9월 26일 07시 38분
입력
1997-10-19 19:55
1997년 10월 19일 19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인제(李仁濟)전경기지사는 18일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가 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의 단독회동을 제의한 것은 3김정치 연장을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고 말했다. 이전지사는 이날 서울여의도 국민신당(가칭)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총재가 명예로운 은퇴를 남겨놓은 김대통령을 왜 만나야 하는지 모르겠으며 김총재의 3김정치 연장 시도에 대해 국민들은 더이상 참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원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2031년 부천서 홍대까지 20분대”
대통령실, 내달 中서 ‘K팝 콘서트’ 추진…4대 기획사와 협의 나서
NYT에 등장한 ‘불수능’ 영어 문항…온라인 퀴즈로 소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