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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사정당국자 『김대중총재 축재혐의땐 수사착수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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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8:04
2009년 9월 26일 08시 04분
입력
1997-10-14 19:34
1997년 10월 14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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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한 고위 사정당국자는 14일 김대중(金大中)국민회의총재의 비자금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여부와 관련, 「개인적 축재혐의」가 명백히 드러날 경우에 한해 수사에 착수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 당국자는 『단순히 선거자금을 받아 썼다는 것만으로 과거의 정치자금이나 대선자금 일반에 대해 수사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비자금 수사여부는 정치자금으로 받은 돈을 정치활동에 썼느냐, 축재했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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