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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안기부장 「黃리스트」존재 부인』…천용택의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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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3:12
2009년 9월 26일 13시 12분
입력
1997-08-19 19:51
1997년 8월 19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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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寧海(권영해)안기부장은 19일 『吳益濟(오익제)씨 월북과 그에 따른 「황장엽리스트」 내사설 등에 대한 신한국당 鄭亨根(정형근)의원의 발언은 안기부와 관계없는 돌출정보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고 국민회의 千容宅(천용택)의원이 전했다. 국회정보위간사인 천의원은 이날 권부장과 전화통화한 뒤 이같이 말하고 『권부장은 황리스트의 존재여부에 대해서도 「황리스트는 없으며 따라서 오씨가 황리스트에 포함돼 있지도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최영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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