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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민련 『국조권 수용안될땐 金대통령 下野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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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9:47
2009년 9월 26일 19시 47분
입력
1997-06-02 20:09
1997년 6월 2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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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2일 金泳三(김영삼)대통령의 국회출석을 통한 대선자금 해명과 국정조사권 발동 및 청문회 개최, 특별검사제 도입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김대통령의 자진 사퇴를 촉구키로 했다. 자민련은 이날 당사에서 전국지구당위원장 회의를 열고 『김대통령의 「5.30」 담화는 국민과 야당을 협박하는 문민쿠데타적 폭거이며 국민의 정권퇴진론은 김대통령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라고 주장,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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