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養鎬전장관은 20일 경전투헬기 및 공군형장갑차사업과 관련해 대우중공업으로부
터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이 사업은 공군사업으로 국방부가 개입할
수 없는 것』이라며 『지난 93년 포탄도입 사기사건 이후 육해공군사업은 각군본부
에서 처리토록 규정이 전면개정됐다』고 부인했다.〈黃有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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