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與,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수용하라” 단식 농성 돌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본회의 개의 직전 국회 본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 강행을 비판하는 규탄대회를 열어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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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본회의 개의 직전 국회 본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 강행을 비판하는 규탄대회를 열어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

국민의힘은 1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부실투성이, 빈껍데기 자료로 대한민국 국민과 국회를 기만하고 있다”며 오는 19일로 예정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 후보자가 핵심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국민의힘 소속 국회 재정경…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통일교 관련 특검법 처리를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것을 두고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고 비판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벌이는 단식 퍼포먼스로는 국민을 속일 수 없…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사태로 촉발된 성난 여론이 장동혁 대표가 단식한다고 해서 잠재워질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배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장 대표는 모든 일의 총책임자로서 잘못 지은 매듭을 직접 풀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나아갈 …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에서 야당의 공천헌금 특검 요구에 대해 “여야 의혹을 싹 털자는 측면에선 공감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원내지도부에서 특검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15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기본적으로 …
![[단독]정청래 ‘1인 1표제’ 내일 재추진 보고…투표시간 늘리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6079.1.jpg)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1인1표제 재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올 8월 예정된 새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가중치를 기존 20대1에서 1대1로 조정하는 1인1표제가 당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된 지 40여일 만이다. 이를 두고 정 대표…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법’을 1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2차 종합특검의 수사 대상은 앞서 수사가 종료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거나 수사 중 새롭게 불거진 의혹 등이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이를 ‘정치특검’이라고 규정하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

더불어민주당은 15일 통일교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행위에 대해 ‘정치쇼’라고 일축했다.김현정 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이것으로 단식하는 것은 민주당에서 봤을 때는 통일교 특검을 하지 않겠다는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잔머리가 아니라 희생과 열정, 진정성으로 정치를 하면서 치열하게 노력한다면 누구도 동지가 되는 것이고, 그게 없으면 그냥 각자 신경 안 쓰고 살면 된다”고 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과거에 음습하고 찌질한 행동을 좀 했으면 어떻냐”며 이같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 및 공천 뇌물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단식에 돌입했다.장 대표는 15일 오후 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법 강행 처리 규탄대회에서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 뇌물 특검을 통과시키기 위해 개혁신당과 함께 싸우기로 …
![[속보]장동혁 “단식 돌입…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 촉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3861.1.jp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정부에서 예고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과 공소청법은 초안이라 생각하면 된다”며 당내, 대국민 토론 등을 거쳐 수정안을 낼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오는 20일 모든 국민과 함께 두 법안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처분과 관련해 재심 신청 기간에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심야 기습 제명 논란에 당내 반발이 확산되자 일단 공을 한동훈 전 대표에게 넘긴 것. 또 절차적 정당성을 강화하고, 여론전을 펼치겠다는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5일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 재차 밝히며 “검찰개혁의 후퇴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없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 특검이 내란 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형, 김용현 전 …

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법에 대해 “파묘하듯 죽은 권력만 파헤치겠다는 것”이라며 “불공정한 여당무죄 야당유죄”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 2차 종합특검법을 상정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법안을 상정하면 가장 강력한 수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 의결을 연기하기로 했다. 한 전 대표에게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할 기회를 주겠다는 설명이다. 한 전 대표가 전날 윤리위가 제대로 된 소명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한 발 물러선 것으로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것을 두고 당내 중진 인사로 분류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우려를 표하며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15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제명은 곧 공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자숙…
![[속보]장동혁, 한동훈 제명 의결 연기…“재심 기회 부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0842.1.jpg)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중앙윤리위원회 제명 결정을 받은 것을 두고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남아 있다”라며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론조작 계정으로 지목된 IP 주소, 즉 가족 5인의 명의로 1400여 …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데 대해 “승리의 길을 벗어나,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나”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여기서 멈춥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동훈 제명은 곧 공멸”이라고 밝혔다.그는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