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읍 국힘 정책위장 사퇴… 당내 “장동혁호, 뺄셈 정치만”
4선 중진인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62·부산 강서)이 5일 당 정책위의장직을 전격 사퇴했다. 당내에선 쇄신과 ‘보수 대통합’에 미온적인 장동혁 대표에 대한 항의성 사퇴라는 반응과 함께 장동혁호(號)가 ‘뺄셈 정치’만 고집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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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중진인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62·부산 강서)이 5일 당 정책위의장직을 전격 사퇴했다. 당내에선 쇄신과 ‘보수 대통합’에 미온적인 장동혁 대표에 대한 항의성 사퇴라는 반응과 함께 장동혁호(號)가 ‘뺄셈 정치’만 고집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국민의힘이 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만 총 175억 6950만 원에 달한다”면서 자진사퇴나 지명철회가 없을 경우 인사청문회를 이틀 동안 진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

4선 중진인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62·부산 강서)이 5일 당 정책위의장직을 전격 사퇴했다. 당내에선 쇄신과 ‘보수 대통합’에 미온적인 장동혁 대표에 대한 항의성 사퇴라는 반응과 함께 장동혁호(號)가 ‘뺄셈정치’만 고집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김 의원은 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

국민의힘은 5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민주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 헌금 의혹을 두고 “개인의 일탈이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함…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5일 정책위의장직을 사퇴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올해 8월 김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임명한 지 4개월 여만이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저는 작년 12월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그는 “장 대표께서 당의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 특검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와 민주당을 탈당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연루된 공천 헌금 의혹 배경에는 김 전 원내…

국민의힘은 이번 주 안으로 당 쇄신안을 공개하고,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하는 외연 확장과 인재 영입 방안 등을 제시한다.5일 복수의 당 지도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르면 오는 8일 쇄신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늦어도 이번 주는 넘기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장동혁 대표가 ‘비전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과거 땅 투기를 통해 6년 만에 약 3배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정계 은퇴를 촉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인사 검증 기능이 붕괴된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3일 소셜네트워…

더불어민주당이 8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통일교 및 2차 종합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국민의힘이 2차 종합 특검법과 통일교 특검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시키는 것에 반대하고 있어 본회의 부의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강선우가 자신 있게 단수공천을 할 수 있었던 뒷배가 있었을 것”이라며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를 들어보면, 강선우 의원이 김…

국민의힘이 3일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한한령 문제의 가시적 진전이 있어야 하고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역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번 방중에서 정부가 내놓아야 할 것은 국민이 체감할 결과”라며 이같이 밝…

국민의힘은 4일 검찰의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일부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셀프 면죄에 ‘올인’한 정권”이라고 비판했다.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검찰이 스스로 사건의 본류에 대해 더 이상 다투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며, 진실 규명을 위한 최소한의 사법 절차마저 접은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지난해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특검밖에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3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은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수 없다”라는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이 계엄으로부터 완전히 절연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에 대해 “계엄에 대해 계속 입장을 요구하는 것은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한동훈 전 대표 등과의 통합론에 대해서도 “걸림돌이 먼저 제거돼야 한다”고 선을 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이 계엄으로부터 완전히 절연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에 대해 “계엄에 대해 계속 입장을 요구하는 것은 다른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한동훈 전 대표 등과의 통합론에 대해서도 “걸림돌이 먼저 제거돼야 한다”고 선을 그…

이명박 전 대통령은 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항상 국민을 보고 정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 사무실에서 장 대표와 만나 “한국 정치를 쭉 보는데 올해와 같이 야당에 힘든 시기가 많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자리에는 정희용 사무총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측이 공천 헌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김병기 두 사람 모두 즉각 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며 “경찰이 계속 미적거리고 제대로 수사를 못한다면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할 수밖에 없다”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예방한 자리에서 “수구 보수가 되면 안 된다. 그건 퇴보”라고 말했다.이 전 대통령은 2일 서초구 청계재단 사무실에서 장 대표의 예방을 받으며 “과거의 보수가 아니라 따뜻한 보수, 어렵지 않은 보수, 미래를 향한 보수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

6·3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년을 맞아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에서 서울시장 선거는 여야의 팽팽한 접전이, 부산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는 결과들이 나왔다. 서울, 부산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 현역 시장으로 있지만 집권 2년 차 여당 후보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날 “이제 계엄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을 해야 될 때가 온 것 같다”며 “그동안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노선 변경을 요구했다. 6·3 지방선거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점쳤던 서울과 부산에서도 당 지지세가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