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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위안부 피해 이옥선 할머니
동아일보
입력
2025-05-13 03:00
2025년 5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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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사진)가 11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4세 때 중국 옌지로 끌려가 3년간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다. 광복 후에도 중국에 머물다 2000년 6월 58년 만에 귀국했고 이듬해 국적을 회복했다. 2002년부터 20년 가까이 일본, 호주 등에서 일본군 위안부 참상을 알렸다. 빈소는 경기 용인시 쉴낙원, 발인은 14일 오전 10시. 031-67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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