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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황의 사랑’ 소설가 윤후명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25-05-09 03:00
2025년 5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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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시인인 윤후명 작가(사진)가 8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1967년 본명인 윤상규로 응모한 시 ‘빙하의 새’로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이후 1979년 필명 윤후명으로 응모한 단편소설 ‘산역’이 또 다른 신춘문예에도 당선됐다. 대표작으로 ‘강릉’ ‘둔황의 사랑’ ‘협궤열차’ ‘하얀 배’ 등이 있다. 유족으로 부인 허영숙 씨, 자녀 하나내린 하나차린 하나그린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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