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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연구 30년’ 손성원 경남대 명예교수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4-09 16:58
2025년 4월 9일 16시 58분
입력
2025-04-09 16:57
2025년 4월 9일 16시 57분
전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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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제공
국내 박쥐 연구를 개척한 손성원 경남대 명예교수가 8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충북 음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희대 생물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일본 규슈대에서 한국 박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0년대 경남대 강사 시절부터 박쥐를 연구했으며 2001년 국내에서 유일한 박쥐 전문서인 ‘박쥐’를 출간했다. 빈소는 대구 모레아 장례예식장 103호실, 발인은 11일 오전 8시30분. 053-8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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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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