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김연아, 한국이미지상 수상

  • 동아일보

이정재(51)와 김연아(33)가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로 한국이미지상을 받았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사장 최정화)이 11일 주최한 ‘한국이미지상 2023’ 시상식에서 이정재는 디딤돌상을, 김연아는 주춧돌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해 12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딴 황선우(20)는 새싹상을 받았다.
#이정재#김연아#한국이미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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