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정지용문학상에 최동호 시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7-13 03:00
2022년 7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22-07-13 03:00
2022년 7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34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작으로 최동호 시인(74)의 ‘어머니 범종소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9월 24일 충북 옥천군 지용제 행사장에서 열린다. 상금은 2000만 원.
#정지용문학상
#최동호 시인
#어머니 범종소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능 6등급도 합격했다…교대 정시 합격선 일제히 하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보궐선거, 자민당 패배 확실…기시다 정권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2학년 체육 별도 교과로 분리 추진…교사노조 반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