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박현주 회장, 작년 배당금 16억 기부
동아일보
입력
2022-04-02 03:00
2022년 4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은 지난해 배당금 16억 원을 기부한다고 1일 미래에셋이 밝혔다. 박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12년간 누적 기부액은 282억 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박 회장이 사재 75억 원을 출연해 2000년 설립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서 장학생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박현주 회장
#배당금
#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추위·눈·비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