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서울 전통 삼해주 명인 김택상씨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21-08-07 03:00
2021년 8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전통주인 삼해주 명인 김택상 씨(사진)가 5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고인은 어머니에 이어 무형문화재 삼해주 보유자로 지정됐다. 유족은 부인 김진선 씨와 아들 병관 씨, 딸 예슬 씨가 있다. 빈소는 인천 검단탑병원, 발인은 8일 오전 7시. 032-569-4525
#서울 전통 삼해주
#명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