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무용 대모’ 육완순씨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21-07-24 03:00수정 2021-07-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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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무용의 대모’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장(사진)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고인은 1961년 미국으로 유학 가 현대무용의 전설인 마사 그레이엄, 호세 리몬을 사사했다. 1963년 귀국 후 첫 발표회에서 미국 현대무용을 한국에 선보였다. 1964년 이화여대 교수로 부임해 무용인을 양성했다. 1975년 한국 최초의 현대무용단인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을 창단했다. 한국현대무용협회, 한국현대무용진흥회를 창립했고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이상만 전 서울대 지질학과 교수, 딸 지현 씨, 사위인 가수 이문세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25일. 02-32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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