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예술원상 황종례-박성원-전무송씨
동아일보
입력
2020-08-21 03:00
2020년 8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이근배)은 제65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미술 부문에 도예가 황종례(91), 음악 부문에 테너 박성원(79), 연극 부문에 배우 전무송(79)을 20일 선정했다. 상금은 1억 원이다. 올해 신입 회원으로는 시인이자 소설가 오탁번(77), 화가 정상화(88), 서예가 권창윤(77), 건축가 윤승중(83), 피아니스트 정진우(92)를 선출했다. 이로써 예술원 회원은 모두 91명이 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보 유출에도 쿠팡 이용자 수 증가세 계속…10명 중 5명 “편의때문에 이용”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 진술 번복
“부장님 프사 그만 볼래요”…카톡 친구탭, 15일부터 복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