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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미술’ 거장 美 발데사리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20-01-08 03:00
2020년 1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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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 미술의 대가 존 발데사리(사진)가 2일(현지 시간) 사망했다고 AP통신이 6일 전했다. 향년 89세.
1931년 서부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난 발데사리는 완성된 작품 자체보다 그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과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는 소위 ‘개념 미술(conceptual art)’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0년 자신이 13년간 작업해 온 모든 작품을 불태워버린 ‘화장(火葬) 프로젝트’로도 유명하다.
#발데사리
#개념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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