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부고
[부고]일제강점기 학생운동 김영찬 선생
동아일보
입력
2017-07-29 03:00
2017년 7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제강점기 부산의 대표적인 항일학생운동인 ‘노다이 사건’에 참가했던 김영찬 애국지사(사진)가 28일 오전 10시 별세했다. 향년 93세. 김 지사는 1944년 조선독립당과 군사기밀 탐지, 일본군 탄약고 폭파 등 광범위한 항일투쟁 계획을 세웠으나 일제에 발각돼 고문을 당하고 옥고를 치렀다. 빈소는 부산보훈병원, 발인은 31일 오전 5시 반. 051-601-6791∼2
부고
>
박수용 별세 外
고택영 전 고양시 덕양구 부구청장 별세 外
KAIST 장성환 명예박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내가 만난 명문장
구독
구독
DBR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선 승리…중남미 ‘블루타이드’ 재확인
아침에 더 아픈 허리… 방치했다 평생 고생하는 ‘이 질환’
“통일교 특검, 민주당 ‘드루킹 특검’ 트라우마 연상…국힘, 단식이라도 해야할 것”[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