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헌재서 어린이 헌법토론대회
동아일보
입력
2016-11-02 03:00
2016년 11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반성문 쓰기는 위헌일까?’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어린이 헌법토론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5월 어린이 헌법교실 입교식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특별견학 등 일련의 과정을 모두 통과한 어린이들이 참석한 이번 토론대회에서는 ‘학교식당 식판 검사의 기본권 침해’를 토론한 경남 창원 안민초등학교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서울신용산초등학교 팀이 차지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반성문 쓰기는 위헌일까
#초등학생
#토론
#경남 창원 안민초등학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