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오브라이언, 태권도 명예3단증 받아

  • 동아일보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53)이 17일 태권도 홍보에 대한 공로로 태권도 명예3단증을 받았다. 미국 방송사 TBS에서 방영 중인 ‘코난쇼’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오브라이언은 그동안 코난쇼를 통해 찜질방을 소개하는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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