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새 대표 김상현씨

  • 동아일보

홈플러스의 신임 대표로 김상현 전 한국P&G 사장(52)이 확정됐다.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는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도성환 사장의 후임으로 김 사장을 확정해 30일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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