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선물 받은 시각장애인들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2월 24일 03시 00분


삼성화재가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개최한 안내견 기증식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참석자들이 안내견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1993년 안내견학교를 개교한 뒤 지금까지 총 182마리의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했다.

삼성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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