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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습작’ 전람회 출신 서동욱씨, 모건스탠리 사모펀드 임원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11 03:24
2015년 9월 11일 03시 24분
입력
2015-09-11 03:00
2015년 9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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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인기 남성듀오 ‘전람회’ 출신 서동욱 씨(41·사진)가 외국계 사모투자펀드(PEF) 임원으로 선임됐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 씨는 모건스탠리PE한국의 파트너로 영입됐으며 이 회사가 경영관리를 맡고 있는 기업 중 놀부, 현대로템 등을 담당한다.
서 씨는 1993년에 가수 김동률 씨와 전람회를 구성해 ‘기억의 습작’ 등의 히트곡을 냈다. 영화 ‘건축학 개론’으로 다시 유명해진 노래다.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서 씨는 1999년 매킨지에 입사해 컨설턴트 생활을 시작했으며 17년째 기업 컨설팅 등의 일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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