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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오승환-소녀시대 유리 열애중… 소속사 “2014년 11월 만나” 공식 인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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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03:28
2015년 4월 21일 03시 28분
입력
2015-04-21 03:00
2015년 4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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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오승환(33·한신)과 소녀시대 유리(본명 권유리·26)가 새로운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커플 탄생을 알렸다. 오승환의 소속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는 20일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오승환과 유리는 지난해 11월 모임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한 인터넷 매체는 두 사람이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데이트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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