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NIE 워크북 ‘브라질월드컵…’ 신문協 홈피 통해 2만명 선착순 제공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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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회장 송필호)는 전국 초중고교생 2만 명에게 신문활용교육(NIE) 워크북 ‘브라질 월드컵 패스포트’를 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학생들은 여권 모양으로 만든 패스포트의 활동과제 15∼18개를 수행한 후 교사나 학부모의 확인 도장을 받아 7월 31일까지 협회에 제출하면 협회는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단체상 수상 학교는 상금 100만 원, 개별 수상자는 상금(대상 2명 각 100만 원, 최우수상 2명 각 50만 원, 우수상 4명 각 30만 원)이나 상품권(장려상)을 받는다. 수상작은 10월 초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NIE 대회’에 전시된다.
#브라질 월드컵 패스포트#NIE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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