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주한 독일-일본대사 본사 예방
동아일보
입력
2012-12-04 03:00
2012년 12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가 3일 오전 10시 반 본사를 방문해 김재호 사장과 환담했다. 마파엘 대사는 “북한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한반도 통일에 독일이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5시에는 본사를 방문한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와 김 사장이 한일관계 현안에 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고로 대사는 “최근 악화된 한일관계가 조속히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김재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