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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민족의식 함양운동 김명기 선생
동아일보
입력
2012-09-21 03:00
2012년 9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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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김명기 선생(사진)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1920년 평남 평원에서 태어난 선생은 일본에서 고교 재학 중 내선일체(內鮮一體) 정책의 허구성을 비판했다. 또 민족자본 육성, 한국어 보급을 통한 민족의식 함양에 앞장서다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유족은 부인 장영선 여사와 2남 2녀. 빈소는 서울 중앙보훈병원, 발인은 21일 오전 7시 반,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 010-2482-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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