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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수상자 발표… 온나라 궁중무용 경연 대상 최나리 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8 10:23
2012년 8월 8일 10시 23분
입력
2012-08-08 03:00
2012년 8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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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리 씨(26·중앙대 졸)가 제7회 온나라 궁중무용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춘앵전’으로 대상을 차지한 최 씨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 원, 그리고 국립국악원 단원 채용 시 가산점을 받는다.
국립국악원은 초등부 청소년부 대학·일반부의 예선과 본선 경연을 거쳐 총 9명과 1팀을 뽑았다. 시상식은 11월 2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학·일반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한소정(세종대 대학원·춘앵전) △동아일보사장상 최현지(신라대 4년·춘앵전) △국립국악원장상 한지영(영남대 졸·무산향) ▽청소년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조현정(서울 광남고 2년) 이가영(창덕여고 2년) 박소현(한림예고 2년) 이승연(송파중 2년·이상 검기무) △동아일보사장상 양지애(숙지고 3년·춘앵전) △국립국악원장상 김도담(중대부중 3년·춘앵전) ▽초등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이서원(평화초 4년·춘앵전) △동아일보사장상 김주희(춘천 서원초 6년·춘앵전) △국립국악원장상 김서경(신가초 5년·춘앵전)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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