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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애국지사 72명 3·1절 포상
동아일보
입력
2012-02-28 03:00
2012년 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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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제93주년 3·1절을 맞아 이호영 선생을 비롯한 독립유공자와 애국지사 72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국훈장 42명(애국장 25명, 애족장 17명), 건국포장 13명, 대통령표창 17명으로 여성 유공자는 3명이 포함됐다.
이호영 선생은 중국에서 항일무장투쟁에 앞장선 이회영 선생의 6형제 중 막내로 1925년 친일 조선인 처단 의거 등에 참여했다. 이로써 이회영 선생의 6형제는 모두 독립유공자로 서훈되는 기록을 세웠다.
▽건국훈장
△애국장=김우범 김동관 김상옥 김춘진 김춘화 김학도 박달천 박인완 박철규 서상기 신태익 양인숙 오병선 오승태 유병수 이규성 이문백 이선경 정군삼 정복기 최성재 최치능 한득주 한북술 허천선 △애족장=길학성 김양칠 안성운 양진실 윤각 이문욱 이춘구 이호영 임선장 장문경 전천보 정일봉 조성룡 조준용 조창일 최응주 함기수
▽건국포장=
고도흘 권익현 김기은 김순갑 김술로 김창훈 백문기 여해동 오은석 이응식 이의직 지운섭 허원삼
▽대통령표창=
구경희 김병렬 김정인 김창화 박승엽 박치관 이대집 이재희 이호성 임근호 임석룡 전성순 정치윤 조재복 최용택 최정식 황보옥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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