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자랑스러운 미시간대 동문상 황희철 변호사-이승훈 총장
동아일보
입력
2012-01-11 03:00
2012년 1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미시간대 한국동문회(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는 10일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황희철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55)와 이승훈 대불대 총장(52)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미시간대 한국동문 신년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한국 떠나는 린가드 “韓심판들 일부러 분노 조장 느낌” 쓴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