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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부고]김두찬 前해병대사령관
동아일보
입력
2012-01-02 03:00
2012년 1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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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찬 전 해병대사령관(사진)이 지난해 12월 30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은 1936년 신사참배를 거부해 일경에 구류처분을 받았다. 1943년에는 일본군에 중요한 역할을 하던 겸이포제철소의 용광로 폭파 계획을 세우다 일경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1946년 해군 소위로 임관해 해병 1사단장, 제5대 해병대사령관(중장)을 거쳤다. 전역 후 대한조선공사 사장, 광복회 고문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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