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민족상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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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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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5·16민족상은 제46회 5·16민족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 과학기술개발 부문은 차세대 동력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표적치료제 개발 및 핵심인재 육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선정됐다. 이 밖에 사회·교육 부문에는 정숭렬 한국화장실협회장, 산업 부문은 장세일 ㈜일성 회장, 안전보장 부문은 박세환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이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16일 오전 10시 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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