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테너 임형주씨 해외 불우환우돕기 콘서트

  • 동아일보

팝페라 테너 임형주 씨(25·사진)가 3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불우환우돕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톨릭대는 “세계 최연소 ‘유엔 평화메달’ 수상자인 임형주가 병원 내에서 ‘해외 불우환우돕기 기금모금 자선콘서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5만 원. 02-2258-8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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