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학단 창학 100주년… “여성 인재 양성 자부심”

동아일보 입력 2010-09-10 03:00수정 2010-09-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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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와 동덕여중고, 성덕중, 동덕여대 부속 유치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동덕여학단은 창학 100주년을 맞아 9일 서울 서초구 방배3동 동덕여고에서 ‘동덕 창학 10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맹원재 전 동덕여학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래 동덕여대 총장, 이혜훈 고승덕 국회의원, 진익철 서초구청장과 동문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맹 전 이사장은 “오래전 교육이 조국의 미래라는 사명으로 여성 교육과 인재 양성의 소중한 꿈을 심었으며 오늘 창학 100주년이 되는 결실을 이뤄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 이금희 동덕여대 재단 이사와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자랑스러운 동덕인상’을 받았다. 동덕여학단은 1910년 춘강 조동식 박사가 ‘여성교육을 통한 교육입국’이라는 창학정신을 토대로 설립했다.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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