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장애인권리위 위원 김형식 교수 한국인 첫 선출

동아일보 입력 2010-09-03 03:00수정 2010-09-0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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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국제대학원대 김형식 교수(64·사진)가 한국인 첫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이 됐다. 김 교수는 1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 선거에서 각국에서 후보로 나선 23명 가운데 당선됐다.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는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12명을 새로 뽑았다. 임기는 4년.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은 2006년 제정됐으며 현재 146개국이 가입 서명을 했고 이 중 90개국이 비준했다. 한국은 2008년 12월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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