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백건우 씨 한불문화상 수상
동아일보
입력
2010-06-21 03:00
2010년 6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불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64·사진) 등 3명이 18일 제11회 한불문화상을 수상했다.
한불문화상은 프랑스에서 한국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예술인에게 수여되는 상. 올해 수상자는 백 씨와 함께 프랑스 출판사 필립 피키에, 프랑스 기메 박물관·도서관의 수석학예사인 프랑시스 마쿠앵 씨 등이 선정됐다.
백 씨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1994년부터 프랑스의 디나르 국제음악축제 음악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해 디나르 음악축제 20주년 기념연주회, 파리 오케스트라 및 몬테카를로 필하모닉과의 협연연주 등 왕성한 활동을 과시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