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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상에 정일근-이상익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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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10:50
2009년 9월 22일 10시 50분
입력
2009-05-01 02:56
2009년 5월 1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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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인환)는 제9회 지훈상 수상자로 문학부문에 정일근 시인과 국학부문에 이상익 영산대 교수를 30일 선정했다. 수상작은 정 시인의 시집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와 이 교수의 학술서 ‘주자학의 길’이다. 이 상은 조지훈 시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나남문화재단이 후원해 제정됐다. 상금은 각 500만 원. 시상식은 18일 고려대 문과대학(서관) 132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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