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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2월 29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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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아트는 과학기술을 기존 예술에 접목해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구현하는 장르로 고 백남준 씨가 대표적인 예술가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 씨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미술과 기술의 접목에 큰 관심을 갖고, 자신이 관장으로 있는 아트센터 나비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