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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17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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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제4대 민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국 전 의원은 이후 세기상사와 세기항공 대표, 대한체조협회장, 주한 페루 명예영사 등을 지내며 재계와 체육계, 외교가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유족은 국정본 세기상사 대표 등 4남 2녀.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반. 02-3410-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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