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8 03:022007년 11월 8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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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때 밀라노의 한 일간지 기자로 언론계에 뛰어든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종군기자로 필명을 날렸다. 그는 이후 주간지 기자, TV뉴스 책임자 등을 거쳐 이탈리아 국영TV에서 토크쇼를 진행하며 유력 언론인으로 자리 잡았다.
금동근 기자 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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