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22 03:002007년 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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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은 올해 1학기부터 옴니버스식 강의 프로그램인 ‘관악모둠강좌’에서 ‘우리들의 안과 밖’이라는 정규 교양과목을 강의한다.
고은 시인이 맡는 과목은 인간, 사물, 시대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감수성과 상상력을 촉진하기 위한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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