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12월 15일 02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LG그룹은 이와 별도로 LG복지재단과 계열사가 갹출한 기금을 활용해 연말까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벌이고 생필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LG전자는 1000여 명의 임직원이 직접 나서 전국 사업장 주변의 불우이웃에게 연탄과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다.
박정훈 기자 sunshade@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