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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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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장 회장의 대회사와 문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3개 단체가 공동으로 ‘우리의 다짐’을 채택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장 회장은 대회사에서 “일류 신문 없이 일류 국가가 될 수 없다”면서 “신문의 고품격화를 위해 신문인들이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통적으로 뉴스의 강자인 신문이 목소리를 낮춘다면 이는 사회적 불행”이라며 △신문 저널리즘의 재충전을 통한 여론의 다양화 △의제 선도 기능 강화에 의한 사회 통합의 구심체 역할 △저널리스트들의 전문성 강화 등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
기념 대회가 끝난 뒤 열린 리셉션에는 김원기 국회의장,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신문협회는 이날 행사에 앞서 이사회를 열고 노승숙 국민일보 사장, 권영빈 중앙일보 사장, 최승익 강원일보 사장, 조준호 대전일보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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