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 입력 2006년 4월 7일 02시 59분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0회 신문의 날(7일) 기념 대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왼쪽부터 민병준 광고주협회장, 문창극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김원기 국회의장,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장대환 신문협회장. 이훈구  기자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0회 신문의 날(7일) 기념 대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왼쪽부터 민병준 광고주협회장, 문창극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김원기 국회의장,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장대환 신문협회장. 이훈구 기자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문창극),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50회 신문의 날(7일) 기념 대회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장 회장의 대회사와 문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3개 단체가 공동으로 ‘우리의 다짐’을 채택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장 회장은 대회사에서 “일류 신문 없이 일류 국가가 될 수 없다”면서 “신문의 고품격화를 위해 신문인들이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통적으로 뉴스의 강자인 신문이 목소리를 낮춘다면 이는 사회적 불행”이라며 △신문 저널리즘의 재충전을 통한 여론의 다양화 △의제 선도 기능 강화에 의한 사회 통합의 구심체 역할 △저널리스트들의 전문성 강화 등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

기념 대회가 끝난 뒤 열린 리셉션에는 김원기 국회의장,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신문협회는 이날 행사에 앞서 이사회를 열고 노승숙 국민일보 사장, 권영빈 중앙일보 사장, 최승익 강원일보 사장, 조준호 대전일보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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