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6월 27일 17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과학기술 연구부문 대상은 서울대 황우석 교수(수의학), 장려상은 김승렬 에스코컨설턴트 대표와 김승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또 경제경영 도서부문 대상은 고려대 장세진 교수(경영학), 장려상은 황순영 한국소비자정보 대표컨설턴트에게 돌아갔다.
황 교수는 세계 최초로 사람의 체세포와 난자만으로 인간 배아(胚芽) 줄기세포를 만들어 내는 성과를 거둬 이번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교수는 ‘외환위기와 한국 기업집단의 변화’라는 저서를 통해 외환위기를 전후해 한국 재벌기업들의 운영방식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구조조정을 분석하고 개혁의 시사점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지완기자 cha@donga.com
댓글 0